
[PEDIEN]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1일, 시장은 냉동삼치, 냉동꽁치, 활광어 등 총 3종의 수산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진행되었으며, 채취된 시료에서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총 418건의 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및 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꾸준히 시행해왔다. 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부적합 사례도 발생하지 않아, 시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먹거리 장터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곧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시장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관리 강화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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