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수 도시정책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해 수원시 도시정책 연수에 참여했던 서울시립대 측의 긍정적인 평가와 재방문 요청에 따라 올해 연수가 성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주요 도시정책 현장을 소개하고 해당 공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오전에는 행궁동 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이수경 수원도시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차장으로부터 수원시의 도시 재생 사업에 대한 발표를 들었다. 발표 후에는 행궁동 도시 재생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했다.
오후에는 복합문화공간 111CM으로 자리를 옮겼다. 수원문화재단 권순봉 차장이 방문단을 안내하며 유휴 공간을 활용한 수원시의 공간 정책 사례들을 소개했다. 111CM은 이러한 공간 활용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수원시는 그간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등 국내외 유수 교육기관과 도시정책 연수를 진행하며 수원시의 경쟁력 있는 정책들을 대외적으로 알려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원시를 찾아준 서울시립대 방문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의 우수한 도시정책 사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정책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원시가 가진 도시 정책의 강점을 꾸준히 전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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