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80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에서 약 200여 명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외부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장기수선계획 수립 기준과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 지침 등 최근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령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감사 지적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함양했다.
군포시 건축과장 김남숙은 "공동주택 관리비, 사용료, 장기수선충당금 등과 관련한 민원과 분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하반기에도 공동주택 경비업무 종사자 및 시설물 안전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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