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나섰다. 지난 9일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구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부모니터링단 단원 16명과 수원시 공직자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배출 방법과 일반 쓰레기와의 구분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 확산을 위한 수원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시는 캠페인에 앞서 신규 주부모니터링단 단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에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향후 주부모니터링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하며 2026년까지 이어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부모니터링단은 오는 6월과 9월, 수원시 4개 구를 순회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실천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2018년부터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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