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이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이용객을 맞이한다. 기존 '숲만남의 광장' 일원을 사계절 푸른 쉼터인 '사계절 트리마을'로 새롭게 조성하며, 봄·여름·가을·겨울마다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1450㎡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올여름 본격 휴가철 시작 전인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사계절 트리마을에는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로 유명한 구상나무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 등 다채로운 수목을 식재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이용객들에게 숲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일상 스트레스 해소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야외 물놀이장도 운영을 시작한다. 매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안전한 수심과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해 아이와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구 근교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송정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야영데크 48면, 오토캠핑장 5면, 피크닉장,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숲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용객들이 숲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휴양림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여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으로 오셔서 새롭게 조성된 사계절 트리마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숲캉스 하시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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