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아우르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2026 충북형 몸활동 무빙릴레이 챌린지 영상 공모전'을 오는 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형 몸활동 사업 '어디서나 운동장'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즐거운 몸활동 참여를 통해 1인 1스포츠 실천 기반을 다지고 건강한 몸활동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초·중·고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까지 참여 범위가 넓다. 상반기에는 공통 챌린지와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통 챌린지는 훌라후프 공 통과와 단체줄넘기 30초 챌린지로 구성되며, 학교급별 단체 챌린지는 각 학교급 특성에 맞춘 다양한 몸활동 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누리집을 구축했다. 참가자는 30초 분량의 무빙릴레이 음원에 맞춰 과제를 수행한 뒤 촬영한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무빙릴레이 누리집에서는 시범 영상을 확인하고 자신의 챌린지 영상을 올릴 수 있다. 다른 참가자들의 활동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챌린지 도전 과정과 활동 이야기를 담는 '무빙스토리' 부문도 함께 운영되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충북교육청은 챌린지 성공 여부, 수행 횟수, 팀워크, 완성도,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참가팀을 선정하고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영상은 무빙릴레이 누리집 명예의 전당과 체육건강안전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유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챌린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며 이어갈 예정이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무빙릴레이 챌린지는 기록이나 경쟁보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소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해 몸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무빙릴레이 챌린지 참여 방법과 시범 영상은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구글 또는 카카오 인증을 통해 로그인 후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