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초전면 건강지기가 진행한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억행복문열기' 프로그램이 10회기의 여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열었다. 지난 4월 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마을 주민 16명이 참여했다.
단순한 기억 회상에 머물지 않고 사진, 음악, 그림 등 다양한 매개체를 활용하여 추억을 기록하고 서로의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매 수업마다 직접 작성한 '나만의 인생 책'은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응원하는 소중한 결과물로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졸업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음학교 기행문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았다”며 “매주 함께하는 시간이 삶의 큰 활력소가 됐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더 다정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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