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섰다. 지난 6월 5일 삼산면 포교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공무원, 지역 주민, 고성군수협, 수산업경영인 연합회,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연합회, 경남청년어업인 연합회, SK 에코플랜트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해안으로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며 우리 모두의 소중한 수산자원을 공급하는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이는 사회단체와 행정기관이 합심하여 깨끗한 바다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사례다.
군 관계자는 바쁜 와중에도 활동에 적극 참여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바다 자율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한 고성 바다를 유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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