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면 복지기동대, 화재주택 피해물품 정리 지원 (무안군 제공)



[PEDIEN] 전남 무안군 해제면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복구 지원 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5일, 해제면 복지기동대가 주축이 되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5여 명의 인력이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물품 정리에 나섰다.

이날 복구 작업은 화재로 인해 발생한 가재도구, 잔해물, 폐기물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중장비가 동원되어 무거운 폐기물 처리에 속도를 더했으며, 참여자들은 주택 내부와 주변에 흩어진 피해 물품을 함께 정리하며 피해 주민의 어려움을 덜어주었다.

피해 가구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막막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관심과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형두 복지기동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윤택 해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복구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제면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