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안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권익현 부안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수직 3선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부안군 역사상 최초의 3선 군수 기록이다.
지난 5일, 부안군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권익현 당선인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이 교부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권 당선인은 당선증을 수령한 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애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선거는 끝났지만, 이제부터가 진정한 시작”이라며 당선인 모두가 군민의 선택을 받은 만큼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을 뒤로하고, 통합과 협력을 통해 부안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히 한 것이다.
권 당선인은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부안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던 기본소득 정책 등 주요 공약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을 앞둔 권익현 당선인은 현재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며 민선9기 부안호의 순조로운 출범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안군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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