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별내면이 10년 이상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이·미용 봉사를 실천해 온 봉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해 온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봉사자들은 지난 10년 넘게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별내면을 찾아 어르신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어 드렸다. 이들은 단순한 이·미용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정서적 교감까지 나누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감사패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별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별내면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감사패를 받은 한 봉사자는 "어르신들이 단정한 머리 모양을 보며 활짝 웃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별내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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