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1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법정기념일인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인천시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 대상 집중 홍보를 진행 중이다.

기념행사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인천'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와 다짐 결의문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민·관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부대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CJ 제일제당, 동서식품 등 인천의 대표 식품기업을 포함한 30여 개 우수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한 특별판매전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마련된 체험·홍보관에서는 인천광역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인천광역시영양사회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실생활에 유용한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스탬프 투어, 5.14초 스톱워치 게임, 포토 부스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는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식품안전주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식품안전의 날 의미를 알리고, 식품인증마크, 식중독 예방 수칙, 푸드정보무늬, 소비기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