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어르신 대상 ‘관절 튼튼 보호 운동’ 강좌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절 튼튼 보호 운동' 건강 강좌를 운영했다.

지난 14일 팔탄노인대학에서 열린 이번 강좌는 어르신들이 관절과 근육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 신체 활동 실천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장안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이용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관절의 구조와 기능, 근육 유지의 필요성,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이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 감소로 근력과 관절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며 “근육은 꾸준히 사용해야 유지되며, 지속적인 신체 활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신체 활동 특성과 운동의 필요성을 소개하고,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과 관절 보호에 효과적인 근력 및 균형 운동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강좌 현장에서는 관절에 부담을 줄이는 스트레칭과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실습이 병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관절 질환과 근감소증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향상시켜 낙상을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