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14일 수원 화서시장과 고양 일산시장에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이 전통시장 내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총 60여 곳을 직접 방문한다. 이들은 식품 안전 기본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고, 위생 마스크 등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실천안전 경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리 캠페인을 벌여, 식품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도민 밥상의 시작점인 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했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그는 "영업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식품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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