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인천 부평구 갈산2동이 새빛교회로부터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새빛교회가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의 연장선이다. 새빛교회는 다년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 25가구에 매월 밑반찬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이 사업은 12월까지 지역 내 반찬가게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인 7월과 8월에는 홀몸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고열량 영양식인 삼계탕을 별도로 제공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용 새빛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나눔과 섬김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안혜영 갈산2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새빛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