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인천 부평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 성과 평가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거둔 결과다. 식품안전처는 △식품안심업소 활성화 △홍보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 등 5개 평가 기준을 적용해 최종 3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앞서 부평구는 최근 5년간 평균 151.5개소의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정하며 연간 목표 대비 141.2%를 달성하는 등 외식문화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안심식당 지정·운영 분야에서는 2025년 기준 누적 1천2개소를 달성하며 ‘2025년 안심식당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덜어먹는 문화 확산 등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와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이번 수상은 부평구의 음식문화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음식문화개선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