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PEDIEN] 충북 단양군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특별한 선물이 전달되었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단양노인복지관은 향산산약초 영농조합으로부터 13년근 산양삼 280뿌리를 후원받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향산산약초 영농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단양노인복지관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이는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보여준다.

이현수 향산산약초 영농조합 대표는 “어르신들께 건강과 정성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올해에도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드러낸다.

이날 경로식당을 이용한 한 어르신은 “귀한 산양삼을 선물 받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정말 뜻깊은 어버이날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반응은 후원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최은하 단양노인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 더욱 의미 있는 어버이날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는 단양노인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발판 삼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