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회를 최근 서울 중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5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빛낸 이번 행사는 예천의 대표적인 역사적 인물인 정탁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강연회가 열린 서울 중구는 정탁 선생이 47년간의 관직 생활 중 머물렀던 곳이자,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이순신옥사'에 대한 반박 글인 '논구이순신차'를 작성했던 역사적인 장소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신병주 교수는 '충무공 이순신을 구한 예천 선비, 약포 정탁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은 정탁 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맞아 그의 역사적 업적과 곧은 충의 정신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한중섭 회장은 이번 강연회가 약포 정탁 선생의 발자취가 서린 서울 중구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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