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이 무안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부정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무안사랑상품권 가맹점 42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상품권 부정 유통 여부와 가맹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에는 물품이나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거래 금액 이상으로 거래한 뒤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무안군은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의심 가맹점을 선별하여 현장 확인과 사실 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지만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부당 이득 환수, 수사기관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에게 가족 또는 지인 명의 결제 등 무심코 이뤄질 수 있는 부정 유통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군민과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