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청도면 이장협의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 이장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청도면 이장협의회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현장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운영 현장을 직접 살피고 면정 현안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축제 현장을 둘러보며 운영 상황과 관광객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재난 예방, 환경 정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밀양시 인구 증가 시책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장들은 전입 지원 혜택과 인구 시책 안내문을 배부하며 실거주자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인구 10만 지키기 운동' 동참을 독려했다.

박상수 청도면장은 "이번 현장 회의는 축제의 운영 현장을 직접 보고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발전과 인구 증가 시책 추진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