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PEDIEN] 경남 밀양시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8일 축제 행사장에서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5월 안전문화 캠페인'이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 소각 금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등 다방면에 걸쳐 이루어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평소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축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밀양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