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노인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을 초청,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강창남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직접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는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려는 군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바쁜 군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혜를 나누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어르신들의 땀과 눈물로 일궈낸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 진행된 오찬에서는 참석자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오갔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여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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