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군은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보와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 활동을 시행한다.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으로 체납한 경우, 부동산 및 차량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예금·급여·금융자산 및 채권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과 행정 제재를 병행 추진한다. 이는 체납액 징수를 통해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유도 등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이는 조세 형평성을 제고하고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군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과태료, 사용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서도 부서별 책임 징수제를 운용하여 체납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정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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