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부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포상은 지방공무원법에 근거해 지방정부의 적극행정 이행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부안군은 군 단위 평가에서 상위 6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부안군은 2021년 하반기 성과점검부터 이번 종합평가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3년 연속 종합평가 장관 표창 수상은 부안군이 적극행정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음을 보여준다.
부안군은 5대 항목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우대하는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간·국민 평가단이 직접 참여한 우수사례 심사와 국정과제 추진 등 행정 전반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성원이 합쳐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부안군 공직 문화로 완전히 뿌리내려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