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보건소, 아동·청소년 흡연예방교육 본격 추진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보건소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5월 8일 점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까지 이어지며,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사용이 증가하는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금연 인식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여형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8개교 학생 약 1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을 다양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학생들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며 교육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7개교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도 병행한다.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은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과 청소년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기 주도적인 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문경시보건소 권상명 소장은 “전자담배는 청소년 건강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올바른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문경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