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지방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세입 기반 확충에 나섰다.
지난 7일 시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세외수입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체납처분'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세외수입 운영 지원단의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압류 등 체납처분 관리와 세외수입 부과 및 과태료 관리 등 전산 시스템 활용법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교육을 진행했다.
공주시는 이번 교육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행정 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자주재원을 확충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원 관리로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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