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농정과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 점검팀을 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사항에는 소방, 전기, 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가 포함된다. 또한 비상 대피 체계 구축 및 안전 수칙 안내 여부, 식재료 및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상태도 꼼꼼히 살핀다.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조치 여부와 가격 표시 및 준수 여부 등 농촌관광 시설 운영 전반에 걸친 사항을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안전 관련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보완 지도가 이루어진다. 필요시 관련 법령에 따른 개선명령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하여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름 휴가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점검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