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법보종찰 해인사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코끼리행복복지센터가 지난 5월 6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가야면, 야로면, 묘산면, 봉산면 지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7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르신들에게는 국수, 백설기, 음료, 과자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직접 전달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 시설장 향록스님은 "제54회 어버이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긴 세월 동안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해오신 어르신들의 숭고한 발자취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저희에게도 더없는 기쁨이었다"고 덧붙였다.
코끼리행복복지센터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기관으로서 합천군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노인복지 수행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설날, 어버이날, 추석, 동지 등 명절과 절기를 맞아 해인사와 해인사 신도회의 후원을 받아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나눔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지원, 생활교육지원 등 다양한 방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생활지원사나 이장을 통해서도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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