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 서구도서관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그림책을 활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5월 21일부터 ‘어린이 마음돌봄 그림책테라피’를 시작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독서 연계 수업을 진행, 사회정서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어린이들이 내면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탐색하고 타인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3~5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창의문해력 그림책테라피’가 5월 21일부터 운영된다. 초등 1~2학년을 위한 ‘어린이 그림책푸드테라피’는 6월 25일부터 각각 3차시씩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5월 시작 프로그램은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6월 시작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그림책테라피가 어린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