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역 연계 ‘꿈이음대학’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역 내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꿈이음대학' 1학기 운영을 시작했다. 5월 15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심화된 진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꿈이음대학’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교과융합형 진로활동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학기에는 인천 지역 대학과 기관 28곳이 참여하여 총 119개의 다채로운 진로 탐구 강좌를 마련했으며, 약 25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한다.

각 강좌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와 실습, 토의·토론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전공 및 직무와 연계된 학습 경험을 쌓고,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4월 29일 수업 강사와 협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 안내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체험 중심의 교과융합 진로탐구 수업과 학생 맞춤형 수업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꿈이음대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사회 속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