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읍이 지난 4월 25일 팔령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린 ‘제8회 팔령초등학교 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특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로 높아진 경각심 속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과 가족,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함께 참여하며 산불 안전 의식을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화목한 산불예방’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히 큰 봄철을 맞아 마련됐다. 특히 팔령 인근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함양읍은 이날 축제에 참여한 동문과 가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조심기간 5대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산림 내 화기물 소지 금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핵심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함양읍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