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말랑말랑 감감톡톡’ 촉감놀이교실 운영 (무안군 제공)



[PEDIEN]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오감 발달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생후 6개월부터 20개월 영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2026 말랑말랑 감감톡톡 촉감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직접 만지고 탐색하며 오감을 자극하도록 설계됐다. 클로렐라, 옥수수, 김 등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재료들을 활용한 촉감놀이가 중심이다.

이와 함께 공룡, 아기양, 탐험가 등으로 변신하는 역할놀이도 진행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감각을 경험하며 소근육 발달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센터 측은 영유아기에 중요한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데 이번 교실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전반적인 발달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은 물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