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천안시 불당동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월 24일 천안시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 2층 주민자치회에 이동형 금융상담 버스 '달려가, 유'가 직접 찾아가 바쁜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
'달려가, 유' 금융버스는 평소 생업으로 재단 영업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골목상점가 등 소외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충남신보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와 맞춤형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의 상인들에게는 직원이 1:1로 서류 작성과 보증 신청을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날 상담 행사에는 박만규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오승준 불당2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신호 충남신보 천안서북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충남신보는 주민자치회 내 마련된 상담공간에서 방문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단순히 임시 상담소 운영에 그치지 않았다. 충남신보와 연합회는 상담소 운영과 병행해 직접 상점을 방문,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부하고 필요시 현장 상담과 구체적인 안내를 진행하는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신보 관계자는 "'달려가, 유' 금융버스를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시 소상공인연합회와의 이번 협력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도내 곳곳의 금융 사각지대를 찾아 현장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만규 연합회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충남신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재단의 다양한 지원책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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