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개발공사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5억 원을 전남 복지사업에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에 4억 7천만 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에 3천만 원이 각각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과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김종택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남협회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매년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회공헌 활동에 투자하고 있다. 올해는 총 26억 원 규모의 기부를 추진하며 지역 상생에 앞장서는 모습이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는 4년째 꾸준히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18억 원을 지원했다. 이로써 사회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개선과 생활 안정 지원에 큰 힘을 보탰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기탁해준 전남개발공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기탁금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충모 사장은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향상을 위해 공사가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이웃의 불편을 이웃이 직접 해결하는 전남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남개발공사의 기탁을 통해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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