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삼향읍, ‘제8회 어린이 큰잔치’ 개최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 삼향읍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8회 어린이 큰잔치'를 오는 5월 2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가족 단위 참여를 독려하는 체험형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그리기 대회, 저글링 서커스 공연, 보물찾기, 랜덤댄스대회, 삼향 라면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버블체험, 드론체험, 안전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준비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e-스포츠 철권대회가 새롭게 도입돼 눈길을 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실력을 겨루며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큰잔치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축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