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부모들을 대상으로 급식 현장을 직접 공개하는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 관리 실태를 눈으로 확인하며 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부모들은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지도를 참관하고 배식 절차를 면밀히 살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받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현장 참관 후에는 어린이 교육에 동참하고,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쌀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 활동도 이어졌다. 이는 급식소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아이들과 부모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급식 관리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를 크게 향상시키고,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급식 현장을 직접 보고 참여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라채일 센터장은 "이번 부모현장참관 프로그램이 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어린이 급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 센터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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