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청소년들이 지난 4월 25일 공주시 행복누림을 찾아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와 '꿈다길'이 연합 주말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두 방과후아카데미가 처음으로 함께 기획한 연합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의학, 항공, 반려동물, 인공지능 등 총 6가지 진로체험관을 방문했다.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직업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막연했던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서로 다른 아카데미 소속 친구들과 함께 체험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이는 단순히 직업을 탐색하는 것을 넘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한 참여 청소년은 "실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며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종합적인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합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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