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 온양용화중학교가 지난 4월 27일 오전, 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학생회, 학부모회가 주관하고 충남도청, 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등 약 30여 명의 민관 관계자가 전방위적으로 공조해 의미를 더했다. 이는 학생들의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온양용화중학교 등굣길 주요 횡단보도와 통학로에 배치됐다. 등교하는 79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횡단보도 통행법과 안전 보행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됐다. 학교는 이처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도 마련했다.
캠페인 실시 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학급에서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홍보영상을 시청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온양용화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가장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