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 청소년들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직접 나섰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소속 청소년 연합 34명은 지난 25일 센터 인근 거리와 실내 공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이번 활동에는 청소년운영 위원 13명과 청소년동아리 회원 20명, 그리고 청소년지도사 1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미래센터 주변 거리 일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하게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환경 정화 활동과 더불어 각 기구별 정기회의도 진행됐다.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동아리 회원들은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 실천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연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호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