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농촌지도직 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직원 1인 1특기 작물 지정’ 동아리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 제도는 작목별, 분야별 관심사를 가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연구와 토론을 진행하며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배기술 연구는 물론 병해충 사례 분석, 현장 문제 해결 방안 도출 등 다각적인 활동이 이루어진다. 특히 스마트팜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 최신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된다.
이를 통해 직원 간 지식 공유와 협업이 강화되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응 능력 또한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와 함께 ‘1인 1특기 작물 지정’과 연계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작물별 전문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논산시 관계자는 “직원 역량이 곧 농업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 축적을 통해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지도직 공무원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농업인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논산 지역 농업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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