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저경력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돕기 위해 운영한 '동행, 함께하는 성장'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정서적 회복에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은 총 3단계 밀착형 과정으로 진행됐다. 1단계에서는 인사 부서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 1대1 상담을 통해 고충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았다.
2단계에서는 전문 상담 기관을 통해 성격 유형 검사 기반 분석을 진행, 상호 이해와 정서적 회복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3단계는 야외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치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마음 식탁'에서는 선후배 공무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식을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어진 '공감 산책'에서는 인근 수목원으로 이동, 푸른 숲길을 함께 걸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 후 차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며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윤은경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은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저경력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안착을 돕고,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국장은 "앞으로도 함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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