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8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30회 어울림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 학생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1부에서는 가족 중창, 2부에서는 학생 중창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동요 선율로 서로의 마음을 이어갔다.
특히 올해 3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특색 사업이다. 동요를 통해 학생과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대회를 앞두고 지난 4월 21일에는 업무 담당자 및 지도교사 협의회를 통해 세부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참가 학생들의 안전 확보, 공정한 운영, 교육적 의미를 살린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과 가족이 함께 노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예술 교육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