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시청



[PEDIEN] 시흥시 매화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역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제6기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4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주민 중심의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매화동 협의체는 그동안 안부 확인, 생활 지원, 건강·나눔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번 위원 모집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위촉 시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연임도 가능하다.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사회보장 증진에 관심 있는 주민,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통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단체 구성원 등도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위원들은 매화동 내 취약계층 발굴 및 모니터링, 복지자원 발굴·연계, 맞춤형 복지사업 기획 및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30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1층 맞춤형복지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위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이며, 해당자는 자원봉사활동 확인서를 추가 제출할 수 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주민 중심의 복지조직”이라고 강조했다. "이웃에 관한 관심이 실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화동은 이번 협의체 위원 모집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