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디지털국제공조(주) 문한경 회장이 남양주시 관내 장애인들을 위해 쌀 3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남양주시는 문 회장이 지난 9일 쌀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디지털국제공조 창립 41주년을 기념하여 이루어졌다.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문 회장은 “회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1월에도 쌀 10kg 100포를 기탁한 바 있다.
문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와 꾸준히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디지털국제공조는 LG전자 공식 시스템에어컨 전문기업으로, 냉난방 공조기 시공 분야에서 40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문 회장은 남양주 2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주시는 문한경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문 회장의 소중한 마음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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