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지난 10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이 자리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한순간의 방심이 지역의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봄철 화재 및 산불 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더불어 문 군수는 일자리 사업과 관련해 인력의 적재적소 배치와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야외 현장 사업이 많은 만큼 안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강조했다.
상춘객 맞이를 위한 편의시설 정비도 강조했다.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각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지시하며 관광객 맞이 편의시설 정비를 독려했다.
6월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잊지 않았다. 법정선거 사무는 단한 치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 됨을 강조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해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공직 기강 확립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으로 ‘알고 보니 너무 쉬운 보도자료 쓰기’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도서 지역 군민에게 효과적으로 군정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올바른 보도자료 작성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신뢰도 및 정책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직원들의 언론 대응 및 위기 관리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