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청



[PEDIEN] 서대문구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완성도가 최상임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다.

서대문구는 민선 8기 출범 후 경제, 교육, 문화, 복지, 도시개발, 교통환경 등 5대 분야에서 총 67개의 공약 실천계획을 세웠다. 이후 분기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주민배심원 의견을 반영하는 등 공약 추진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단 하나의 공약도 폐기하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역 발전을 위한 구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자 성실히 공약을 추진한 결과,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한 홍제폭포,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이 꼽힌다. 전국 최초 지방자치단체장 사업시행자 지정, 북아현 과선교 개통, 금화터널 T자형 도로 개통, 안산 천연동 황톳길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 개소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다.

글로벌 명소 홍제폭포는 과거 폐기물 집하장과 제설기지 등으로 활용되던 공간을 복합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공공이 책임지는 새로운 도시정비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아현 과선교 개통은 북아현동과 충현동 일대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데 기여했다.

금화터널 인근 도로 개설 및 개통은 충현, 봉원, 신촌동 일대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었다. 안산 천연동 황톳길은 백련산 맨발길, 작은 안산 철학자의 길 등 힐링 산책길과 이어져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 서북권 유일의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은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서대문구는 지역 숙원 사업들을 추진력 있게 해결하면서 대외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매년 실시되는 구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서울시가 실시한 ‘2025 서울서베이’에서도 서대문구는 2년 연속 생활환경 만족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정주의사 분야에서도 거주 의향률 83.1%로 1위를 기록, 서대문구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구민들의 실질적인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성헌 구청장은 “4년 연속 공약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과 함께 성실히 공약을 추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공약을 진심을 다해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