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활동 개시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재단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을 활용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고, 재단 정책에 대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9일,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는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1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발대식은 'SNS 프렌즈 1기' 사업 안내, 위촉장 수여, 활동 가이드 안내,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재단과 지역 대학생 간 상생 협력의 첫걸음인 셈이다.

'SNS 프렌즈 1기'는 앞으로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SNS 홍보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부현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재단 지원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1기 활동을 시작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재단의 대표적인 소통 채널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