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이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아라역 주변은 상업 시설과 유동 인구가 많아 늘 교통 체증이 심각한 곳이다. 주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고,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구는 아라역 상업 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그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것이다. 도로 기능이 개선되면 상업 구역 일대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 간담회에서 건의된 후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화됐다. 이후 인천시와 LH 등이 참여하는 협의를 거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LH 교통영향평가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향후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송승환 의장은 “아라동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온 핵심 현안”이라며 “인천시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가시적인 대안이 나온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모경종 의원은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잘 알고 있다”며 “남은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신도시의 다양한 교통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모든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실제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 구간의 교통 체증이 완화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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