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박달동,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사랑의 육류 나눔’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박달동이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손잡고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박달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사랑의 육류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회원 20명, 박달동V터전 코치 10명, 자원봉사센터 3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돈육 불고기 28kg을 정성껏 준비해 4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10가구에는 재단 회원과 동 V터전 코치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나머지 30가구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물품이 배부됐다.

신소영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은성 박달동장은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박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