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보건소가 다가오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비하여 집중 방제 준비를 마쳤다.
만안구보건소는 지난 1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방제담당자와 새마을자율방제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방제장비 종류별 특성 및 올바른 사용법, 약품 특성에 따른 분류, 분무·연무·분사 방법, 보호장비 착용 및 안전관리 수칙 등이 다뤄졌다.
이어서 3일에는 박석교 하천변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마을방역봉사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방제 활동을 위한 장비 점검도 꼼꼼하게 진행됐다. 양 구 보건소는 지난 6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운영 중인 방역 장비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차량용 및 휴대용 연무기의 작동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노후 소모품 교체 및 경미한 고장에 대한 현장 수리를 진행했다.
한영자 만안구보건소장은 “이상고온으로 위생 해충의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절기 방제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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